2016년 11월 10일 목요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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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9개:

  1. 혼수상태의 영혼과 사랑에빠지다~재미있었어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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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이 작가님것중에 쬐끄만형이 너무귀여워서 내이성이 못견더인가? 그거랑 배고픈 토끼의 동정 올려주세용 ~~ 두개다 옛사이트에 있던거에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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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귀엽네요~재밌게 잘봤습니다~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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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귀신?영혼?이랑 시랑에 빠진다라...뮤지 로멘틱한 내용이네요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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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5. 스토리가ㅜ신선하고 좋은데 좀더 길어도 될거겉은데 ㅠㅠ 작가님을 뵙고싶군요 ㅎㅎ 잘봤어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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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6. 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졸지에 엉덩이 뜷린 동료 불쌍한건 저 뿐인가욬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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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7. 동료만 불쌍해졌다는 얘기네요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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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8. 동료만 불쌍해졌다는 얘기네요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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